[에스토니아 패르누] 여유로운 휴양지 패르누 - 레스토랑 Villa Wesset
2017.08.05 에스토니아 패르누 Estonia Parnu 에스토니아의 여유로운 휴양지 패르누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서의 5일 째, 그 동안 탈린에 머물렀던 5일 동안 하루도 비가 오지 않고 화창했는데 이제 탈린을 떠나는 날이 되니까 비가 엄청나게 쏟아진다. '우리가 탈린을 떠나는 걸 슬퍼하는 거니...' 탈린에서는 정말 친절한 호스트를 만나 탈린 시내에서의 교통수단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고, 마지막 날까지 비 한 방울 맞지 않고 버스 터미널까지 이동할 수 있었다. 당신들에게 탈린의 첫 인상이 좋았으면 한다고 이야기하며 언젠가 다시 탈린을 찾아달라는 호스트. 진정 탈린을 사랑하는 사람인 것 같았다. !탈린 비앤비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남겨주시면, 알려드릴게요! 탈린에서 패르누로 이동할 때에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