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뚜벅이 부부여행] 피톤치드 가득한 레드우드 숲, 뉴질랜드 로토루아
테 푸이아에 갔다 온 날 오후, 똥쟁이 부부네는 레드우드 숲 The Redwoods으로 산책을 갔다. 레드우드 숲은 미국이 세계 2차 대전 당시 희생된 뉴질랜드 병사들을 위해 산림청 직원에게 미국 캘리포니아산 레드우드를 기증하였는데, 이를 키우기 시작해서 현재 울창해졌다고 한다. ★ 레드우드 숲은 로토루아 시내에서 3번 시내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. 요금은 2.7 NSD이며, 교통체증이 없으면 20분 정도있으면 30분 정도 걸린다. http://www.baybus.co.nz Baybus: Relax, Take a Bus in the Bay of Plenty Easter and Anzac Holidays bus operations schedule Now until Thu 25 Apr 10:00 PM www..